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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 노후산단에 젊은피 수혈한다.
| 22-01-10 09:35 | 조회수 : 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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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산업단지관리공단이 새로운 ‘젊은 피’를 수혈한다.
청년 유입을 통한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한다는 것.
9일 대전산단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2030 일자리 육성 프로젝트’ 신규 선정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젊은 조직 쇄신에 나선다.
특히 20~30대 근로자가 저조한 노화 산단 특성상 이번 프로젝트를 통한 MZ세대 지속 유입이 관건이다.
‘2030 일자리 육성 프로젝트’는 지역 청년들에게 교육기회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프로젝트에 선정된 산단 입주기업은 인건비, 직무교육비 등을 지원 받아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 인재 채용의 기회를 확대한다.

선정된 기업은 매달 인건비 180만원씩 최대 2명까지 지원받는다.
또한 직무교육비가 추가로 지원돼 교육비, 훈련비, 자격증 취득비 등도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대전산단 관계자는 “프로젝트 지원을 받은 기업들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면 덩달아 청년들도 지속적으로 근무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대상은 만39세 이하 청년 채용을 계획 중인 대전산단 입주 기업으로 전통제조업, 첨단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에 해당하는 업종이다.
신청일은 이달 19일까지며 사업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진행된다.
이와 함께 교통여건이 열악한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에게 매달 교통비 등도 지원하며 청년근로자 유입에 앞장서고 있다.

대전산단 관계자는 “젊은인력이 유입되면 우리 산단도 생동감 있게 변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청년일자리 지원으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2.01.10

충청신문 한은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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